진도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사회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학습과 놀이가 포함된 ‘한자야 놀자’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여름캠프는 학생들이 한자를 재밌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 한자 익히기와 붓글씨 배우기, 전통 예절 배우기를 포함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 과정을 수료할 경우 수료증이 제공된다.
또한 학생 2~3명당 1명의 어르신 강사의 소그룹 지도로 효과적인 학습과 동시에 1․3세대 간의 친밀감과 소통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진도노인복지관 박철민 관장은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더운 여름 방학 동안에 어르신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제 1회 여름캠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사회 내에 숨쉬며, 함께하는 복지관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개요
ㆍ기간 : 2014년 8월 8일(금) ~ 8월 22일(금) / 총 10회
ㆍ시간 : 매일 오후 3시(월~금)
ㆍ대상 : 진도읍에 거주하는 초중고교생
ㆍ내용 : 기초 한자 익히기, 기초 붓글씨, 유쾌한 고사성어, 전통 예절 배우기
ㆍ비용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