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금),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이하여 무더위를 보낼 진도지역 노인의 건강을 위해 무료식사를 진행했다.
이날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명문약국(대표 박안섭)의 후원금과 진미유통(대표 이창신)의 후원품 닭200마리로 피로회복에 좋은 삼계탕을 복지관 이용 노인과 독거노인 314명에게 무료로 대접했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는 제8539부대 1대대와 진도중앙교회에서 배식 및 설거지로 함께 하였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노인은 “올해 들어 처음 삼계탕을 먹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의 사랑이 담긴 삼계탕 덕분에 이번 여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노인복지관 박철민 관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매해마다 돕는 손길이 꾸준히 이어져 여름철 보양식을 제공해 드릴 수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무더위 속에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초복맞이 무료식사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