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노후된 마을 복지회관 정비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은 “기존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5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복지회관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8월24일 밝혔다.
마을복지회관 정비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는 진도군은 올해 10억2,000만원을 투입, 54개 마을의 노후되고 환경이 열악한 기존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은 지난 3월 전수조사를 실시, ▲신축 15개 마을 ▲개·보수 39개 마을을 사업 대상마을로 선정해 현재 27개 마을은 사업을 준공 완료한 상태이다.
특히 진도군은 2006년도에 작은 건축 연면적으로도 경로당 및 회의실 등 다목적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을복지회관 표준 설계 도서를 작성·보급·시공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마을복지회관’이라는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진도군 열린민원실 관계자는 “지속적인 마을복지회관 정비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의 친목도모 및 각종 정보교환과 여가활동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