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군수 박연수)은 지난 4일부터 5일 군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동참하여“제29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대비 관광객 맞이 깨끗한 거리환경조성”운동을 실시했다.
오는 8월10일부터 12일까지 고군면 회동과 가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밝은 진도 이미지 제고와 청결한 생활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군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관광수용태세 확립과 내 고장을 내 손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주민 공동체 운동으로 전개 했다..
군은 대청결운동시 청소장비 지원 및 발생폐기물은 즉시 수거체계를 강화하고, 쓰레기 안 버리기, 1회용품 안 쓰기,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을 집중홍보하는 한편, 해수욕장 등 행락객이 집결되어 쓰레기 무단배출이 예상되는 지역에는 이동식 간이 쓰레기통 수거함을 비치 피서객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에 전군민이 스스로 참여하여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으로 관광객 맞이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행사기간 중에는 조기청소를 실시해 관광진도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