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명량대첩축제에서 홍보부스 운영
행사기간, 무료 체험 행사 및 프로그램 전시 홍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하 국립진도자연휴양림(전남 진도군)과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전남 장흥군)에서는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서남해권 대표 축제인 명량대첩축제에서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축제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산 천연 재료로 꾸미는 ‘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휴양림 이용객 등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운영된다.
진도·천관산 지역의 생태적 특징과 자연환경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과 자연 재료로 만드는 생태공예 프로그램도 전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관계자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진도의 역사·해양 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복합 휴양공간이고,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은 억새·동백군락 등 뛰어난 자연미를 간직한 휴양림으로 가족 숙박과 캠핑, 체험학습에 적합한 곳”이라면서, “가을을 여는 축제 기간 동안 휴양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명량대첩축제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자연휴양림에도 들러서 숲의 치유를 체험하시고 산림이 아낌 없이 주는 행복도 함께 누리고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지원과
진도자연휴양림/천관산자연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