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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8월16일 16시57분 ]
 
코로나 14~15일 확진자 0명
감염병대응팀장 업무가중으로 병원 후송
진도군, 방역수칙 위반하면 ‘무관용’ 고발하겠다


진도군 일일상황보고서에 따르면, 8월 14일 0시 기준 확진자는 0명으로 나타났다. 15명이 시설 격리 중인데, 접촉자가 11명, 해외 입국자는 4명이었다. 자가격리자는 전체 651명이었다. 

8월 15일 0시 기준으로도 확진자는 0명이었다. 접촉자 8명·해외입국자 4명 등 12명이 시설 격리 중으로 나타났다. 자가격리자는 하루 전날에 비해 100여 명이 줄어 561명이었다. 


▲8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 40분경, 진도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 A씨가 쓰려져 119구급차로 후송되고 있다.

진도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 40분경 진도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인 A씨가 쓰러져 119 구급차로 관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8월 4일부터 10여 일 동안 비상근무를 하고 있었고, 7,585건의 진단검사·37건의 역학조사·823건의 격리자 분류를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가 늘어나고 진도군 보건행정에 대한 언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피로가 극도로 쌓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행스럽게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고 관내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는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방역수칙 위반자는 무관용을 원칙으로 고발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진도군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로 분류되면 확진자와 마지막 접촉일을 기준으로 14일 동안 독립된 공간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하고 외부인 접촉도 금지된다. 

만약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하거나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역학조사에서 사실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한 사람에게는 방역비용과 손해배상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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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용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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