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은 전입장려금 100만 원 전액을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에서 실시한 2020년도 내고장·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에 총 11명의 진도교육지원청 직원이 전입 신청해 진도군으로부터 전입장려금을 지원받았고, 전입자 모두 전액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지원받은 전입장려금 전액은 미래의 꿈이 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된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부했다.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인재육성 등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이문포 교육장은 "지역의 많은 학생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유능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협의하여 전입장려금 100만원 전액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학금 기부에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