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은 지난 4월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경북 청송군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산주조합원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2018년도 산주·임업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허용범 조합장을 포함해 63명의 진도 임업인들이 참여해 올해 주요 산림시책을 검토하고, 산림 소득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관광·체험 중심으로 조성된 생태숲을 체험하면서 진도숲에 대한 관광산업 활용방안을 모색했고, 산채 재배기술교육 등 산림경영을 위한 전문가 강연도 임업인들에게 호응이 높았다.
허용범 조합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산주조합원과 임업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산림의 계획적인 관리와 산림경영 활성화로 산림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산림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니 진도 임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