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8명, 고등학생 4명 등 14명에게 장학금 혜택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은 지난 2월 9일, 산림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은 2월 9일,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조선대 등 대학생 8명과 진도고 등 고등학생 4명이었다.
진도군산림조합에서는 조합원의 사기 진작과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금 수여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위해 임직원 자녀와 기수혜자에 대해서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한편, 진도군산림조합은 제56기 정기총회에서 환원사업으로 2,792명의 조합원에게 3.4%의 출자배당과 사업 준비금을 지급하고, 추모관과 수신이용자에게는 이용배당금을 별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종 이사가 조합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회장 공로패를, 박병이 대의원은 중앙회장 표창장을 수여받았고, 평소에 산림조합 업무에 헌신한 김원기・문솔 직원이 조합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산림조합은 수목장 보배숲추모공원을 전국 최초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장례식장인 추모관을 직영하면서 조합원과 진도군민 복지향상에 공헌하기 위한 취지로 환원사업을 하고 있다.
산림조합 한 관계자는 “2017년 185건의 추모관 행사 가운데 조합원 35명에게 이용금액의 3%인 9백만 원을, 진도군민 150명에게는 이용금액의 1.5%인 1천5백만 원의 이용수수료를 즉시 입금처리한 결과, 조합원은 물론 군민들도 크게 호응해 주었다”고 말했다.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 조합장은 “올해는 추모관과 수목장, 봉안담, 잔디장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우리 조합원과 진도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할 것이며 환원사업에 중점을 두는 조합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