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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8월21일 17시01분 ]

보배섬 진도군의 독특한 현장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진도군은 “진도군과 국립남도국악원, 국립자원휴양림관리소 등이 협업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휴양시설 연계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진도군은 국립남도국악원, 국립자원휴양림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실시한다.


또 국립남도국악원, 국립자원휴양림은 진도군에 숙박시설과 세미나실 등 시설물 이용을 협조하기로 협약했다.


특히 각각 추진하는 현장 체험과 문화교육 활동 등 인프라 시설 공동 구축과 활용에도 적극 협업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진도군은 체험·체류형 관광을 위해 민간 자본을 유치, 울돌목 해상케이블카와 회동 집와이이, 급치산 모노레일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도대명해양리조트 조성사업은 지난 4월 착공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휴양시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협약으로 관광객 500만명 유치는 물론 관광수용태세가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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