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 건너 한집에 입선작가가 있다” 진도의 미술계를 두고 하던 말이다.
예술의 본향이라고 평가 받고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 문화 예술특구라는 진도군의 일부 지역에 학생들의 봉사로 벽화가 그려져 있다.
학생들의 노고를 평가 절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집 건너 한집에 입선작가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 진도군으로 볼 때 과연 이대로 두어야 하는가 하는 일부 여론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진도 거주 작가들의 자존심과 관광객들의 눈에 비취는 예향진도의 모습을 위해서라도 진도작가들의 벽화로 바꾸는 방법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