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06년05월17일 00시00분 ]

▷진도군수로 재임기간동안 최대치적을 꼽는다면?
 우리군의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70여억원을 투자하여 장애인 복지관, 노인전문요양병원, 보건소를 이전신축하고 노인복지관 신축을 현재 추진중에 있다. 2004년 10월 6일 전국 최초로 노인공경군을 선포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 기     초생활 보장 강화에 143억여원을 투자하고, 9억7천여만원을 투자하여 59개소의 경노당 신?개축과 7개소의 건강관리실 등을 개설했다.
또 65세이상 노인들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진료를 받      도록해 현재까지 1만5,000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경로당 난방비는 연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지급했다.
진도군의 미래산업은 관광산업으로 한국관광공사 지정 관광수용태세 시범군 지정‘과 아리랑마을 조성과 용장산성복원, 세방낙조타운조성 등에 140억원을 투자하여 추진중에 있고 예술인촌 조성과 불도해양관광사업, 진도개테마파크조성, 관광지 보강사업 등도 우선적으로 추진할 기틀을 마련했다.
대도시 농수산물 직판행사 및 판로개척으로 대도시 농수산물 직매장 개설과 아파트부녀회와의 자매결연(5개단지) 등을 통해 농수산물 판촉 마케팅 행사(6회, 411억원)를 수시로 개최, 특히 롯데햄?우유사와 유통협약 등을 체결하여 지속적인 농수산물 유통체계기반을 마련하여 1단계로 금년 2월부터 청정해역의 ‘진도김’을 브랜드화하여 국내 백화점등 대단위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2006년 예산규모 1,952억원 확보을 통해 사회간접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지역개발을 위해 2006년도 예산규모를 1,952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76억원을 증가시킨 결과 주민복지분야 246억원(77억원 증), 문화관광분야 133억원(36억원 증), 수산업분야 255억원(23억원 증), 농림환경분야 335억원(37억원 증), 상하수도분야 293억원(81억원 증), 지역균형개발 등 690억원(122억원 증)을 집중투자하고 있다.

▷언론의 홍보성 기사 뒷면에 일부 유권자들은 노인표를 겨냥해 노인공경군을 선포했다는 비난도 일고 있다. 노인공경군 선포이전과 선포이후 노인복지 행정의 달라진 점이 있다면,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먼저 노인공경군 선포 배경을 말씀드리면 농촌에 노인분들이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현실을 보면서 그 분들이 자녀들을 위해, 사회를 위해 일평생을 헌신해 오신 분들인데 소외되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특히 우리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1.6%로 초고령 사회로서 노인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임을 인식하고 노인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보살펴 드리고자 정말 진실되고 소박한 마음으로 우리군을 전국최초로 노인공경군으로 선포했다.
노인공경군 선포이전에는 군청에 노인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1명이 근무하면서 그나마 타업무와 겸직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노인공경군을 선포한 이후 노인복지업무 전담기구 신설됐고 2004년 9월 홀로사는 노인, 장애인등 1,108명과 후원자 1,268명이 함께한 사랑의 결연식을 맺었다.  중고등학생들의 노인가정 자원봉사활동을 유도하고 이동목욕봉사 활동을 45회에 걸쳐 141명을 대상으로 펼쳤다. 또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 인상했으며 마을경로당 및 노인가정 순회 무료진료를 843회에 걸쳐 실시했다.
65세이상 노인 보건소 이용시 진료비 전액(100%)을 감면해 8만929명이 혜택을 받았다.

▷민주당이 창당이후 최대위기를 맞고 있다. 민주당 후보로써 필승전략은?
민주당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저는 우리 호 남 사람의 당이라 불리는 민주당의 군수 후보로서 이번선거에 임하면서 지난 50년동안 정통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한 민주당을 아끼며 지켜온 모든 당원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오는 5.31 지방선거에서 오로지 우리 군민들의 뜻을 존중하고 그 뜻을 받들어서 “살맛나는 진도”를 만들기 위한 참신한 정책과 공약으로 깨끗한 선거를 치러 승리를 견인하므로써 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민주당과 민주당원 모두의 영광을 쟁취하는 주역이 되고자 분골쇄신의 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각오이다.

▷수입쌀이 시판중에 있고 한-미 FTA가 체결중에 있다. 수입개방화를 이겨낼 진도농업의 활로는 무억이라 생각하며 그동안 군수재직중 진도농업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설명해 달라.
우선 2006년도 신년사에서 밝혀듯이 농업농촌발전은 우리군의 현실을 감안할 때 최우선되어야 하겠기에 농수산발전을 제1목표로 삼았습니다.
개방화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농업은 생명산업으로의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업구조 실현을 위해 농가당 경작규모 6㏊이상의 전업농육성 등 규모화 및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브랜드화를 촉진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친환경, 기능성 농산물생산과 판로확보를 위한 대도시 직판행사, 농특산물전시홍보행사, 도·농자매결연을 활발히 추진했다.
우리군의 농업.농촌 발전의 기본 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2006년~2010년 (5개년 계획) 진도군농업·농촌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농촌생활환경 개선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생명식품 5개년 계획과 관련한 친환경 농업육성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재배단지 조성(454ha)과 친환경비료, 퇴비 등 농자재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는 6억5천여만원을 지원했고, 금년에도 7억1천47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대파 등 주소득작목의 가격안정을 위한 농산물안전 기금조례를 제정해 23억원의 기금을 확보하고 지난해에는 대파가격안정 대책사업으로 61억원(국비56, 군비5)을 지원했다.

▷최근들어 진도지역에 대형사업장이 뚝 끊겼는데 중앙예산 유치활동이 미흡해서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 재임기간중 중앙예산 유치활동이 활발했다고 보는가?
본인이 취임할 당시 예산규모는 1,600억원이었고, 공직자 거의가 중앙부처에 인맥이 없이 현실에 안주하는 분위기였다. 이러한 위기감을 극복하기위해서 저는 그 동안 수도권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보고, 듣고, 만났던 인맥을 찾아서 우리군의 발전전략을 설명하는등 2년만에 400억원이 증가된 2,0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편  성하게 되었고, 이 중 90%가 국고와 도비등 의존재원이다.
내년도 국고확보를 위해서도 해상낚시공원, 식수원개발등 총 68건 1,116억원의 건설사업비를 신청하였고, 중앙부처와 전남지역 국회의원 15명과 협의 중에 있다.

▷진도군 공무원들 선거법 위반건수가 무려 16건에 달하고 있다. 이중 현재 검찰에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사건도 있는데 전례에 없는 공무원들의 선거법 위반 급증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는가. 군정을 책임졌던 군수의 입장에서 설명해 달라.
우리 진도군산하 공무원들이 본연의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업무와 관련된 홍보물 배부?프랑카드 설치?교통편의 제공 등 일상적인 업무를 추진한 사항을 특정 후보측에서 선거법 위반 사안이라 신고하여 선관위에서 16건에 대하여 조사한 후, 관계 공무원들에게 경고와 주의 또는 시정 조치를 하여 이미 종결된 사항임에도 마치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것처럼 호도되었던 사안들로써 선거때만 되면 상대방을 비방 모략으로 성실하게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사기까지 저하 시키는 행위는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하고 싶습니다.

▷ 5.31군수선거 출마 후보로써 주요공약은 한미 FTA 협상 등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농수산 관련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 진도 농·수·특산품 브랜드화 및 유통사업단 설립과 롯데햄·우유와 같은 대기업과의 판매협약을 통한 유통망을 체계화하고 진도개의 세계화 및 진도홍주 명품화를 달성하겠다. 100억원 규모의 해조류 복합 양식단지를 조성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 성역화를 위한 이충무공 동상 건립과 역사공원 조성, 용장산성과 남도석성 복원, 아리랑마을 조성 등 관광인프라 확충, 관광유람선 운항, 섬 관광개발 사업을 비롯한 새로운 관광 상품의 지속적 개발, 해상낚시공원 조성 및 어촌체험관광 추진등이다.
노인공경군으로 새로운 시책개발과 청소년의 건전 육성,팽목 연안항 개발사업, 제1진도대교 성능개선 및 4차선 연결도로의 활발한 추진,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조성사업, 구경찰서 부지 일대를 군민 광장화,물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전지역 광역 상수도를 보급, 민자유치 제1호인 고려조선소를 지방산업단지화 하여 인구 1만명~1만5,000명 늘리기와 연간 경제효과 1조3천억원의 프로젝트를 마무리등이다.

▷일명 “내복사건”에 대한 사법당국의 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내복사건은 한씨 찾기운동본부 마저 발족할 정도로 지역 최대 이슈사건이다. 이사건의 후보와 연관성 여부 등에 대한 후보의 견해를 자세히 밝혀 달라.

본인의 배우자는 지금까지 어느 한사람 수행원을 둔 사실이 없고 내의를 돌렸다는 내용도 본인과 배우자와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그러나, 기사 내용이 본인 및 배우자와는 전혀 무관한 사실임에도 마치 본인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는 내용으로 보도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고자 하나 시의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되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본지 취재 결과 후보의 2004년 재선거 당시 공약의 사후 관리가 허술하고 실천을 염두에 두지 않는 공약이 아니었나 판단이 된다. 본지는 후보의 재선거 공약을 자세히 분석 보도했다. 이에대한 후보의 견해는?
공약사항 이행에 대한 지난번 기사를 읽고 가슴이 답답할 뿐이다. 2년간의 기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대단히 짧은 기간인데도 불과하고 가시적인 일을 많이 해 냈음에도 관계자 또는 저의 인터뷰도 없이 공약사항을 기록하고 있는 한 장짜리 관리카드를 보고 일방적인 생각을 기사화 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일정을 갖춘 공약을 매니페스토라고 한다. 수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검증, 평가    하기가 쉽다 .매니패스토에 '목표' '우선순위' '공정' '기간' 예산  등이 포함돼야 한다는 것인데, 2004년 재선거시 공약에 대하여 그렇게 자세히 열거할 선거 공보가 있었는가 묻고 싶다.
그리고 군정 추진에 일관성을 기하기 위해 전임 군수들이 추진하고 있던 사업들도 재검토하여 타당성이 있는 사업은 보완 개선하여 계속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새로운 정책사업들은 2년만에 완료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행정 절차상 타당성 검토와 예산확보 등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후 착수하게 됨으로 대부분 오랜 시간이 경과되는 것이 많고, 착실히 추진되고 있는 공약사항들을 마치 아무것도 추진하지 않은 것처럼 폄하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고 이를 지켜본 군민들도 기사내용에 대해 회의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도경기 침체 이유가 단지 국내 경기 침체 원인만으  로 생각하는가 진도경기 활성화 방안은 ?
먼저 경기침체는 국가뿐만아니라 세계적인 상황임을 누구보다도 언론등이 더 잘알것으로 생각합니다. 경기침체의 요인에 대하여는 국가적 상황 등 외부요인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저는 우리군이 처한 내적상황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보고 있으며, 가장 큰 요인으로는 군민의 절대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인한 소비적 측면의 경제활동 인구 감소를 가장 큰 요인으로 단기적 방안으로 우리군 상권의 중심지인 진도읍 상가지역이 최근의 인구격감과 인근도시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뒤져 상권을 빼앗기고 있는 소상인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중앙정부(중소기업청)와 긴밀히 협의하여 소상공인 창업경영자금 등 지원한도 5천만원 범위내의 중장기 지원자금의 수혜의 폭을 넓혀 지역경제 활력회복에 일익을 담당하도록노력 하겠다.
결론적으로 우리 농·수산물의 브랜드화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객을 포함한 유동인구를 한층더 늘려서 우리 군에 돈이 쏟아지게 하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펴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진도군민에게 하고싶은 말은?
저는 먼저 지난 군수선거에 저를 당선시켜주시고 재임하는 2년 동안 군정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우리 군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저에게 다시 한 번 군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평생을 그랬듯이 저는 모든 욕심을 버리고 사심없이 오직 우리 군민들의 복리증진과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헌신함으로써 간절히 꿈꾸어 왔던 '잘사는 진도','살맛나는 진도','아름다운 진도'를 결코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평생을 통한 마지막 봉사 기회를 주십시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전 군수 진도에 아파트마련-억측난무 (2011-05-14 00:00:00)
자랑스런 진도의 딸, 정순옥 (2006-05-1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