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농축식품부와 통계청 발표한 2014년 한 해 동안의 귀농 통계에서 전남 군 단위 중 진도군이 ‘꼴찌’를 차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진도군은 2012년 지자체 행정실적 결과 꼴찌에 이어 재정자립도에서 전국 ‘꼴찌’, 귀농에서도 ‘꼴찌를 차지에 불명예스러운 3관왕에 등재되었다.
이기간 동안 진도군에 귀농한 가구는 43가구로 나타났다.
전남 군 단위 가운데 귀농가구가 가장 많은 군은 해남군과 고흥군으로 각 128가구였으며 신안군이 121가구, 화순군이 119가구, 무안군이 113가구, 장성군이 109가구, 담양군이 100가구로 나타났다.
이어서 장흥군 98가구, 곡성군 89가구, 함평군 84가구, 강진군 83가구, 보성군 80가구, 영암 73가구, 구례군 71가구, 영광군 55가구, 완도군 50가구로 집계되었다.
한편 이동진 진도군수는 군민과의 대화 당시 인구유입대책을 주문한 군민의 질문에 “진도군이 부자가 되면 알아서 올 것이다”고 답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