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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1월13일 10시34분 ]

지난 2014 인천 아시아 경기 여자 하키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진도군 조도면 출신 박기주양이 진도군에 금의환향했다.


박기주 선수는 조도면 유토리 출신으로 현재 평택시청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서 센터포드를 맡아 우승의 주역이 됐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하키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건 박기주양은 진도군을 방문하면서 “고향에서 이렇게 열렬히 환영해 줘서 너무 고맙다”며 “진도군 체육 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도면 박진수씨의 장녀인 박기주양은 진도군청 방문, 이동진 군수와 환담에 이어 고향인 조도면 유토리를 방문하고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진도군은 엘리트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활성화 및 전지훈련 유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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