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중공업(고려조선소)이 지난 8월 28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지난 2006년 11월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시작으로 진도군에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던 고려중공업이 2007년 7월 실시계획 승인 후 7년 만에 다시 회생의 가능성을 열었다.
지난 7월28일 고려중공업은 (주)골든레인, (주)엠제이비와 3자간에 투자계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매대금은 36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10%인 36억원을 채권단에 입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려중공업은 올해 말 공사를 재개하여 2015년 11월에 1차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