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공무원들의 술로 인한 행패에 군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3월 20일, 진도군청 공무원의 식당 여주인 성추행에 이어 지난 31일, 술에 취한 공무원 A씨가 술에 취해 택시기사 B씨의 목을 조르고 발로 수 차례 폭행해 경찰에 입건 되었다.
또 지난 2일 밤 11시쯤 진도군 한 면사무소 8급 공무원인 C씨가 지인의 외국인 아내인 30살 이모씨와 어린 자녀들이 살고 있는 집에 강제로 침입 했다.
C씨는 평소 가깝게 지내던 선배 집을 찾아가 대문을 발로 차면서 계속 문을 두드리고 행패를 부리자 인근 주민이 “왜 그러냐”고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있던 안방까지 침입해 겁에 질린 선배의 아내가 경찰에 신고 했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