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4년03월20일 00시00분 ]

공정한 경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모범적인 진도군수 선거를 치르겠다는 장일 전남도의원의 꿈이 중앙정치의 독단으로 무산되었다.

장일 도의원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무공천을 전제로 한 통합으로 인해 기초단체장 선거 무공천이 확정되면서 군수출마여부를 고심해 왔으나 최근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원들의 의견수렴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결정된 무공천 결정에 진도군수 출마의 꿈을 접은 장일 도의원은 향후 정치 일정을 측근들과 숙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들에 의하면 장일 도의원은 일반 당원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결정된 무공천의 항의 표시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3선 도의원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일 도의원이 민주당을 탈당 하고 무소속으로 도의원에 도전할 경우 관내 정치권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2선 도의원으로 지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장일 도의원의 출마는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깨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향후 장일 도의원의 결심에 따라 전남도의원 선거는 물론 군수 선거에 까지 미칠 파장은 예측하기 힘들 정도이며 진도군에서 민주당의 입지 역시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최근 총선에서 민주당의 핵심 당직자 중 일부가 이탈 하여 무소속 후보를 지원할 당시에도 꿋꿋이 민주당을 지킨 장일 도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할 경우 현역 국회의원인 김영록 의원의 입지에도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장일 도의원의 탈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민주당의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장일 도의원의 지지자들은 중앙정치의 독단으로 군수의 꿈을 접은 것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도의원 출마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다.

/김순중 기자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체육회 “당연직 대의원은 투표권이 없다” 유권해석 내려 (2014-03-29 00:00:00)
폐기, 폐기, 폐기…… 진도 삼재(三災), 정말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2014-03-1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