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진도읍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14년 진도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까지 매주 2-3회에 걸쳐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날 개강식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상호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컴퓨터반, 요가반, 체력 단련반, 북소리반 등 모두 4개 프로그램에 120명이 수강하게 되며, 지역주민에게 문화생활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인기가 있었던 북소리반을 중급, 고급반 등 2개 과정으로 확대?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안창주 위원장(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은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주민자치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 발전에 늘 앞장서겠다”며 “특히 주민센터가 평생 학습의 장으로, 또 하나의 공동체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문교 진도읍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며, 여가시간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