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의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있고 있다.
29일 진도군에 따르면 관내 21개 학교 352명의 교직원들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1,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이어 비영리법인 기업체 CEO, 변호사, 주류전문가로 구성된 홍주사랑회에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 국민생활체육 진도군낚시연합회에서 장학금 100만원, 진도군생활체육회 박용수 회장이 5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기금은 지역 주민 및 출향 인사들이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내 고장 향토인재양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올해 민간기탁 장학금은 총 34건 8,500만원으로 지난해 4건 1,300원보다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은 자치단체 출원금 포함 20억원으로 올해 75명에게 3,67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철저한 기금관리 활동으로 학생들의 장학금 수혜를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08년 10월 출범,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사업, 명문학교 육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