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회 선진회, 초복 맞아 '봉사정신' 실천
취약계층 후원·경로당 복달음 행사 펼쳐
임회면 나눔곳간 후원금 기탁
마을별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 기원
임회 선진회(회장 오상현)가 초복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무더위 속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임회 선진회는 지난 7월 11일 회칙 개정에 따른 임시총회를 개최한 뒤, 임회면 나눔곳간 지원사업 후원금 기탁과 마을별 경로당 복달음 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진도군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인 이문포 진도군의원과 강성민 서진도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임회 선진회 회원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또한 박금례 진도군의원과 박지원 국회의원도 직접 전화하여 회원들의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총회를 마친 회원들은 임회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임회면 나눔곳간'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어 임회면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초복을 맞아 준비한 수박과 국수, 설탕 등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고재근 임회면장은 "나눔곳간 후원은 물론,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임회 선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회면사무소는 면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상현 임회 선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함께해 주신 고재근 면장님과 면사무소 직원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회 선진회는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회 선진회는 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료제공:임회선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