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진도소방서(서장 박천조)에서는 관내 소방차 진입곤란지역과 소방서 원거리 지역에 비상소화장치 2개소(송군마을, 활곡마을)를 신설해 화재대응 시연회를 열었다.
이 날 시연회에는 의신면 의용소방대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등을 익혔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발생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누구나 쉽게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설이다.
2024년 2월 현재 진도군 관내 비상소화장치함은 11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이번 신설된 장소는 의신면 송군마을과 활곡마을로 2개소이다. 신속한 초기 소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100퍼센트 가동 상태 유지, 군민들의 화재 대비 인식제고를 위해 설치되었다.
박천조 진도소방서장은 “진도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직접 사용하는 장치인 만큼 지속적인 활용 교육과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 진도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