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산림조합 '산림경영 지도의 날'
"톱밥배지버섯 재배 임가 찾아 지도" 큰 호응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이 매월 첫째주 수요일 '산림경영 지도의 날'로 지정해 현지 지도활동을 하고 있어 진도 임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월 5일,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들은 의신면 사천리 톱밥배지버섯 재배 임가인 박문권씨(임업후계자 협회 진도군지부 회장) 배지버섯 시설 하우스를 방문했다. 톱밥배지버섯 재배 신기술을 지도하고, 버섯 유통과 판로 확보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경영지도원 신정훈 과장은 "임업인들과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갖고, 신기술 전파 등 임업 정보 교환은 물론 앞으로도 현지 지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불러주면 달려 가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 조합장은 "현실적으로 임산물 생산 판매에 따른 고수익을 올리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면서, "진도군산림조합도 조금이나마 임가들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16년도부터 시작한 표고버섯 공판 업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도 관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합에 배치된 산림경영 지도원들을 통한 찾아가는 현지 지도활동을 더욱 더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