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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9월08일 09시15분 ]
 
십일시청년회, 하천 풀베기로 한가위 맞이
하승록 회장, "청년회가 살아있어야 마을이 살아나"
김희수 군수 '석교천 수변 공원 조성' 선거공약
송정 하수처리장으로 인한 석교천 오염 문제 해결에도 큰 기대



▲십일시청년회는 현재 3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하천정화, 마을숲가꾸기, 방역-구호활동, 임회면민노래자랑, 시민환경단체 연대활동 등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태풍 힌남노가 상륙하기 직전인 9월 4일 일요일 오전, 십일시청년회(하승록 회장) 회원들이 석교천 1km 구간 풀베기를 하고 있다. 십일시청년회에서는 지난 여름 한 차례 하천과 공원 풀베기를 하고, 추석을 맞아 하천과 운동시설이 있는 작은다리 뚝방 풀베기에 나섰다. 

하승록 십일시청년회장은 "바쁜 시기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마을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은 그만큼 내가 살아가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크기 때문일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임회면음악회나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있지만, 추석 이후로는 청년회와 마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민선 8기 김희수 군수는 '석교천 수변공원 조성'을 선거 주요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석교천은 여귀산을 발원지로 석교와 장구포를 지나 쉬미 바다에 닿는 진도의 젖줄이다. 수년 전 상류지역인 임회 송정리에 하수종말처리장을 세우면서 송정-십일시 구간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탁류와 악취가 발생하고, 과거에 흔했던 생물종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십일시청년회 김남국 사무국장은 "하수처리장 착공 때부터 청년회에서는 원 설계대로 바다로 흘려보내거나 송정에서 삼당리 앞 하수처리장으로 관로를 직결해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으나 진도군이나 지역구 군의원들 모두 귀를 닫고 있었다"면서 "지금이라도 진도군에서 하루빨리 예산을 세워 석교천 생태 환경을 복원하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1950년대 중반 석교와 십일시 풍경. 항공사진


▲ 1972년 십일시교 사거리 풍경. 사진-이토 아비토


▲ 1986년 십일시 풍경.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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