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2-07-11 12:18:57]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2년06월09일 08시12분 ]
 
함재권 선생, 제9대 한국예총 진도지회장 취임
"품격 있고 격조 높은 문화예술 사업 추진하겠다"




  ▲ 제9대 한국예총 진도지회장으로  취임한 함재권 선생


6월 8일 수요일 오전 11시,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사)한국예총진도지회 이·취임식이 열렸다. 제8대 김용선 회장이 4년 동안 직무를 마치고 이임했고, 한국국악협회 진도군지부장을 역임한 함재권 선생이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함재권 신임 회장은 1947년 임회면 연동리에서 태어났고, 전주 전국고수대회 명고부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제15대, 제16대 한국국악협회 진도군지부장을 지내며 진도국악 발전에 이바지한 바 있다.   

김용선 이임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애써 주신 5개단체 회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우리 예술인들은 사실 항상 가난 속에서 살아왔다. 그러나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라는 말이 있다”면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했다. 우리 예술인들이 비록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기 나름대로 작품활동, 자기 영역에서 고생하고 계시는데, 결과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대로 우리는 이름 하나 남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그는 “그 동안 제가 예총회장을 하고 있으면서 우리 전남예총 회원들, 진도예총 회원들과 모든 회원들이 일심단결해서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았다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큰 죄과 없이 이임하게 되어 대단히 고맙다. 또한 심임회장이신 함재권 회장님을 비롯 진도문화예술이 발전하는 데 여러분들이 모두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임점호 한국예총 전남연합회장으로부터 진도지회장 인준서를 받은 함재권 회장은 “제9대 한국예총진도지회장에 취임하는 저는 모든 것이 미흡하지만, 진도 예술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누구 못지 않기에 각 예술단체와 소통하고 서로가 협력해 예향진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또 진도는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로 타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빛나는 문화예술자원을 보유한 곳이므로 진도예총 5개 협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갖춰, 진도예총 행사는 물론 우리 지역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다른 지방자치 단체보다 품격 있고 격조 높은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신 후보자들께서 문화예술 관련해서 좋은 정책들을 제시하여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기에 예총에서도 그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진도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랑과 애정을 갖고 한국예총 진도지회와 예술단체들에 정말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도군의회 박금례 의장은 축사에서 “그 동안 우리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의 대표였던 김용선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함재권 회장님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한국예총 진도지회는 친목도모, 권익증진, 우리 군의 문화예술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우리 진도의 문화예술이 발전한 데는 문화예술인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함재권 회장님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저를 비롯한 우리 진도군의회 의원들도 우리군 문화예술이 한 단계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남용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포리에서 소문 안 난 잔치 열린다네 (2022-05-19 12:5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