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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6월02일 08시49분 ]
 
김희수 후보, 58% 득표율로 진도군수 당선!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김희수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되었다. 

김희수 후보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관외투표 등 전 선거구에서 상대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섰다. 김 후보는 전체 선거인수 26,748명 가운데서 투표에 참여한 20,415명의 유권자 58%인 11,459표의 선택을 받아 진도군수로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박인환 후보는 득표율 42%인 8,237표를 얻어 두 번째 진도군수 도전에 실패했다. 무효투표수는 719표, 기권은 6,333표였다. 

 


"진도 지방자치 30년사에 무소속 군수가 당선된 것은 처음"

6월 2일 새벽 1시 무렵, 진도읍 김희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사전투표와 일부 본투표 개표에서 20% 이상으로 앞서가는 추세가 계속되자 5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당선 축하식을 열었다. 

지지자들은 축하식에서 당선인 내외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12년 동안 선거를 도와준 캠프 관계자들에게도 꽃다발을 안겨 주었다. 

뒤이어 당선인 내외가 축하 떡을 커팅하자 지지자들은 "김희수 만세!"를 외치며 환호했다.

김희수 당선인의 표정은 축하식 내내 담담했다. 그는 당선 인사를 시작하며 회한과 기쁨이 교차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다시 "김희수!"를 연호했고, 당선인은 비장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유세 때나 공약에 나온 것처럼 
정말 다수 서민이 잘 사는, 대접받는,
군정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오늘의 이 승리는 진도군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이 민주당 텃밭인 진도에서 
무소속이 30여 년의 지방자치를 하는 동안에 
당선된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민주주의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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