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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5월06일 17시05분 ]
쾌속선 산타모니카호, 진도-제주 뱃길 열었다!
진도에서 제주까지 90분, 국내 제주선 최단거리
5월 7일 역사적인 첫 운항
……
진도 경제 파급효과 기대
▲ 5월 6일 오후 2시 30분, 진도항에서 쾌속선 산타모니키호 취항식이 열렸다. 산타모니카호는
호주의 INCAT 사에서 건조한 신조선으로, 길이 75.7m, 너비 20.6m, 높이 21m, 국제톤수 3,500톤 규모로 606명의 승객과 86대의 차량(승용차 기준)을 싣고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카페리선이다. 진도에서 제주까지 90분만에 운항이 가능하고, 하루 2차례 왕복 운행한다.
▲ 취항식에 앞서 진도군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 날 취항식에는 이동진 군수를 비롯한 진도군 공무원들과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 등 직원과 선원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또한 4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취항식에 참여해 산타모니카호의 취항을 축하했다.
▲한 달 전에 호주에서 건조한 산타모니카호를 인수해 온 선원들에게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이동진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동진 군수가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진도군 관변단체 임원들이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당초 식순에는 없었지만, 즉석에서 이동진군수의 요청으로 꽃다발 전달식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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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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