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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2월26일 11시51분 ]
 
“민주당 독식으로 진도에 무슨 발전 가져왔나?”
진도군민 300명,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2월 21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전남연합회는 진도읍 조금리에 있는 국민의힘 전라남도당 진도군연락사무실에서 50여 명의 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주최로 지역별로 추진되는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웅 해남진도완도 당협위원장, 김화진 도당위원장, 김용갑 전남총괄본부장, 유수택·홍기훈·윤영일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지지선언식에서 사회자는 “공정과 정의-필승”을 외치고, 김화진 도당위원장에게 지지선언문을 전달했다.

법치사회 확립과 정치세력 교체를 위한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선언

여권의 정권 연장과 야권의 정권교체를 뛰어넘어 정치세력의 교체를 희망하는 진도군 거주 주민들은 (-----------?) 국민후보로 나서주실 것을 요청하며, 대통령 대선후보로 윤석열 대통령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지지선언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조웅 해남진도완도 당협위원장은 “전남도당에 지역연합회가 10개가 있다. 제가 온 지 6개월이다. 그 전에는 4곳 밖에 없었다. 책임당원도 7백 명에서 6천 명으로 늘었다. 호남에서 이렇게 지지가 일어나고 하는 것은 보수의 역사상 이런 일이 없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유수택 총괄위원장은 “저는 진도를 여러 번 왔다. 정치인들은 진도를 선거 때만 이용한다. 특히 민주당 정치인들에게는 (이 지역 주민들이) 못 살아야 되고 발전이 안 돼야 한다. 그래야 지역 주민들이 화가 난다. 투쟁심이 일어난다. 하나의 당만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못 살아야 하고 발전이 안 되어야 한다. 그러면 누가 잘 돼야 하냐, 자기들만 잘 살면 된다. 그 사람들은 서민의 정부라 하지만 전부 강남에 집이 다 있고, 자기 자식들은 다 잘 살게 만든다. 이 지역 민주당 정치인들은 위선적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이 주인이다. 지금까지는 민주당이 주인인 줄로만 알았다. 맹목적으로 (민주당만) 지지한 것은 잘못이다. 그러니까 당선만 되면 4년 동안 오지 않는다. 어차피 또 찍어줄 것인데. 다른 곳은 사십 몇 프로, 오십 몇 프로로 비슷한 비율로 당선이 된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긴장을 한다. 지방선거에서 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뽑는데, 민주당뿐만 아니라 다른 당에도 표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운영일 전 의원도 “이 지역이 무조건 민주당이다. 여러분들이 이제 부터라도 정권교체뿐만 아니라 시대의 전환기에 와 있다. 일대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진도가 지방도로밖에 없다. 제가 그렇게 외쳤습니다만, 안 되었다. 이번에는 꼭 만들어 봅시다”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차현지 국민의힘 전남연합회 진도회장,
"이번에는 군민 여러분이 민주당에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지지선언식이 끝나고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유세단은 진도읍 남동(신호등)사거리로 이동해 거리유세를 진행했다. 

차현지 국민의힘 전남연합회 진도회장은 “현정부는 진도군이 군민들을 위해 다목적 급수선 대신 차도선을 건조하여 가사도 주민들의 손과발로 운행중이었으나 (승인을 받지 않고) 차도선으로 용도 변경하였다는 이유로 빈약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108억이라는 별과금을 부과하였다”면서, “우리 군민들이 현정부, 현정권에 표를 줘야겠습니까? 이 정권은 바뀌어야 한다. 전라도당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가면을 씌워주고 마냥 우려먹는 그런 잔당에게 또 표를 주시겠습니까?”하며 되물었다.  

그는 또 “군민 여러분, 이번에는 본때를 보여야 한다. 기호 2번 윤석열, 국민의힘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기호 2번 윤석열 후보께 표를 몰아주신다면 정답고 실력 있는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더 이상 호남을 홀대하지 않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도약을 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어 “2020년에서 2021년 진도군 예산 이월액은 866억이었는데, 2021년 12월 이월액은 1,591억이었다. 2021년도 진도군 예산 5,977억 가운데 26,6%나 사용하지 못하고 이월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지방재정 집행율이 21위를 기록했다. 타시군에 비해 복지부동하고 너무나 가난하다”면서 “공무원들이 일을 하지 않아 진도군의 예산을 집행하지 못해 이월되는 금액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재정자립도가 최하인 우리군을 생각하면 걱정이다. 그럼에도 민주당에 또 표를 주시겠습니까?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차현지 진도회장은 “공무원들은 인사문제로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군민들은 불편하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군정혼란으로 인해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들이 멈춰서 있다. 4년군정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전제한 뒤, “공정과 상식의 나라에서 공정한 인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진도군 공무원의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다면, 그 지자체는 희망과 비전이 없다고 생각한다. 군정 시책 추진에 성과가 있는 공무원을 평가해 과감한 승진 및 인사에 있어 획기적인 우대정책을 펼쳐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는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우리군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진도군수 후보로 출마 예정인 차현지 진도회장은 “정권이 바뀌면 진도가 처해 있는 차도선 변경 급수선 문제를 제기하여 누군가는 책임지게 하겠다. 잘못된 결과를 결재권자가 책임지지 않고 나몰라라 한다면 진도호는 침몰하고 말 것”이라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해달라 호소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국민의힘 전남연합회 진도지회에서는 진도-조도간 연도교 건설, 신안-가사도-진도간 연육교 건설을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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