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시체계 강화
선제 대응을 통한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반 운영
진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부군수를 반장으로 하는 방역비상대책반(5개 팀)을 편성·운영하는 등 확산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네 번째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4일 전라남도지사 주재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시작으로 선제적 대응을 위한 단계별 추진 대책을 수립·운영 중에 있다.
진도군은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발생 하지 않았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진도한국병원과 보건소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운영 하고 방역비상대책반을 24시간 운영중에 있다.
또 직원 1인 1병·의원, 1마을 책임제를 실시하는 한편 관내 69개 주요 의료기관과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협조공문 발송과 함께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사전예방을 위한 감시체계를 수립하고 있다.
중국 방문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발생 시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540-607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