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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1월14일 23시33분 ]




"예술꽃이 더욱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꼭 놀러오세요!"


지산초등학교에서 오는 11월 20일 ‘2019 예술꽃 씨앗학교 지산초등학교 전통예술발표회’가 열린다.  

지산초등학교(김형태 교장)는 2017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예술꽃 씨앗학교에 선정되어 작년 1년차 사업을 추진해 학부모들과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년차에서는 예술 씨앗 기반조성 단계에서 무용, 민요창, 국악창극, 풍물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고,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정규 교육 자료를 개발했다. 또 교사와 학부모 예술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했다.

▲ 국악창극 수업 모습. 송가인이 전국적인 스타가 되면서 국악과 소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예술꽃 씨앗학교에서 국악을 배운 아이들은 모두 미래의 송가인일 것이다. - 지산초등학교 제공


올해는 2년차 사업으로 전통음악교육활동, 강사와 교사 협력체계 구축, 학부모와 지역민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도 확산, 문화예술 체험 나누기 등을 성장기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전년도에 추진했던 프로그램을 심화해 진행했고, 교과과정 연계도 현실에 맞도록 수정 보완하기도 했다.

연중 추진된 교육 프로그램은 학년 모듬별로 ‘감성UP! 국악UP!’이 진행되었는데, 1~2학년은 전통음악과 국악기 이용 신체표현하기를 배웠고, 3~6학년은 국악 창극의 기초 과정을 배웠다. 또 진도예향 특색 교육 그리고 지력 풍물부, 무용부, 국악창극부 운영 등이 진행되었다. 꿈&행복 작은발표회에서는 학급별, 동아리별, 개인별로 발표회를 열기도 했다.

또한 전통문화예술체험활동으로 여름 예술캠프도 추진했다. 전북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진행된 여름캠프는 즐겁게 풍물놀이를 익히는 방법과 농악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진행된 여름캠프 후 찍은 기념사진. 지산초등학교 제공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학생 예술동아리, 교직원/학부모 예술 배움 동아리가 운영되었다. 또 교사가 중심이 된 꿈&행복 학습공동체 교사연구회가 운영되었고, 학부모와 지역민이 참여하는 꿈&행복교육지원단이 운영되기도 했다.

김형태 교장은 “예술꽃들이 활짝 만개하기를 바라며 열정을 다해 달려온 결과, 수줍어하며 살포시 피어나고 있다”면서 “살포시 피어나는 예술꽃들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오는 11월 20일에 예술꽃 발표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예술꽃 발표회, 비록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을지라도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예술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몸부림쳤던 그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드릴 것”이라며 “우리 예술꽃이 예쁜 꽃을 피우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학부모, 지역민 등 관계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기다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전통예술공연발표회는 오전 9시 20분 풍물 대동놀이로 행사의 문을 열고, 본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식전에 진행되는 풍물 대동놀이는 전교생이 농악대로 참여해 마을굿을 친 후 다시 학교로 돌아온다. 예술꽃 본행사가 끝나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지산초·중학교 어울림 축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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