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오전 , 민중당 전남도지사 이성수 후보는 전날 개최된 남북고위급회담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후보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실천방안들이 합의 되고 나아가 남과 북이 고위급회담을 정례적으로 개최키로 한 것을 전남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구체적이고 실천적 방안들이 온 국민과 온 민족의 성원과 참여 속에 흔들림 없이 이행되기를 바라며 민중당과 저 이성수도 전남도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성명서] 남북고위급회담 결과를 환영하며 흔들림 없는 이행을 바란다
어제 개최된 남북고위급회담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실천방안들이 합의 되고 나아가 남과 북이 고위급회담을 정례적으로 개최키로 한 것을 전남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특히 개성공업지구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설하고 14일 남북장성급군사회담, 18일 남북체육회담, 22일 남북적십자회담을 연달아 개최키로 확정하였으며, 철도와 도로, 산림협력, 북측예술단의 남측지역 공연 등 분과별 실무회담도 이어가기로 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
이러한 구체적이고 실천적 방안들이 온 국민과 온 민족의 성원과 참여 속에 흔들림 없이 이행되기를 바라며 민중당과 저 이성수도 전남도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갈 것을 약속한다.
아울러 이번 남북고위급회담 결과로 2월 13일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직후부터 핵심공약으로 내건 “통일경제 특구로 자주통일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이성수의 첫 자리 정책공약이 구체성과 현실성을 갖춘 공약임이 증명되었다.
전남과 양강도 간에 자매결연과 함께 통일농업특구, 공업특구, 어업특구, 우주항공특구 등 통일경제특구, 무안공항-삼지연공항 직항로, 목포-신의주 간에 통일철도, 광양 여수 목포항과 나진 청진 원산 남포 해주항 간에 항만물류와 여객 교류, 진도아리랑과 해주아리랑의 아리랑교류 등 이성수의 남북교류협력 공약이 성사 될 수 있도록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2018년 6월 2일
민중당 전남도지사 후보 이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