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승(57세) - 무소속
전) 고군면 청년회장
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행정상담위원
전) 고 이정일 국회의원 7급 비서
현) 당산문학 회장
제가 이렇게 7번의 군의원에 도전하고 꼭! 군의원이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진도에 지금까지 군의원들이 자기들 밥그릇에 떡을 놓을 줄만 알았지 군민들의 아픔을 함꼐하지 못했으며, 군의원들은 군민 위에 군림하는 상전노릇으로 일관해왔으며, 군민들을 살피지 못했으며, 의회가 생긴 이래 의정보고하는 진도의 군의원이 아직 없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6개월에 한 번씩 꼭! 의정보고를 군민 앞에 해올려 제가 어떻게 일하는지 알리고 평가를 받겠습니다.
제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으로 일하면서 우리 진도군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힘없는 약자와 서민들께서도 의회에 바라는 작은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 김영승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똑하고 야무진 것이 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김영승을 꼭 선택하여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공약
1. 군의원 세비(수당) 100만 원만 받겠습니다. 나머지는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다문화복지, 여성복지, 청소년 복지에 쓰겠습니다.
2. 진도의 지역 건설업자를 보호하겠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군의원의 커미션 없이 직접 건설업자에게 공사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3. 농업과 수산정책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농수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도시의 아파트 단지와 자매결연을 맺어 진도에 내려와서 보고 맛보며 농수산물의 계약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4. 노인 복지 정책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정책을 만들고 더 편한 일자리를 창출해내겠습니다.
5. 진도군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오일장날을 농어민들에 휴일이 되도록 만남의 광장으로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