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난방을 위해서 냉방기 구입부터 계획 세워야
2000년대 이후 히트펌프 방식의 시스템난방기(이하 : EHP)가 난방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부각되면서 관공서는 물론 가정에까지 널리 설치되고 있다.
EHP는 석유, 가스 등 화석연료를 이용한 난방에 비해 냉방과 난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이라는 편리성과 조작의 간편함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난방만을 두고 보면 근본적인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EHP의 냉방기능(에어컨)은 대류(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오는 과정을 통해 열이 이동함)의 원리에 부합하기 때문에 효율적이나 난방의 경우 대류의 원리를 거스르기 때문에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낸다.
대류의 원리를 거스르는 문제 때문에 기기의 성능과 효율성이 크게 떨어질 뿐 아니라 공기를 강제로 순환시키기 때문에 소음, 미세먼지, 진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피부, 호흡기 건조와 질환을 유발하는 등 공기의 질과 난방의 품질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최근 대류의 원리를 이용한 난방방식이 아닌 복사열을 이용한 난방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류에 의한 난방은 공기를 매개체로 열을 전달하기 위해 공기를 강제 순환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미세먼지, 진동을 발생 시킨다면 복사열에 의한 난방 방식은 매개체 없이 인체에 직접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건조증이나 산소 부족이 없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든다는 장점을 보이고 있다.
복사열이란 쉽게 말해 태양이 지구를 데우듯 난방기에서 직접적으로 인체에 열을 전달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 질 좋은 냉난방을 모두 누리기 위해서는 전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논리다.
EHP에서 냉방기능과 난방기능을 분리하여 하반기 냉방을 위해 냉방전용 에어컨을 설치하고 복사열에 의한 원적외선 복사난방을 따로 시설하는 것이 여러모로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EHP를 구입 설치하는 비용으로 전용 에어컨을 설치하고 그 금액의 차액으로 원적외선 복사난방을 설치하는 것이 건강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이익이라는 것이다.
원적외선 복사난방은 내구연한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도 식물의 성장 촉진에도 도움을 줄 만큼 질 좋은 공기를 공급한다.
식물이 시들지 않는 질 좋은 난방을 위해 EHP 설치보다 전용 에어컨을 설치하고 원적외선 복사난방을 별도 설치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진도신문 광고사업부는 최근 ‘썬모아’와 진도, 해남, 완도 대리점 계약을 체결, 구 우체국 앞에 매장을 열고 대파 작업장, 자동차 정비공장 등 야외 난방은 물론 사무실, 병원, 공중화장실 등에 적합한 난방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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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신문 광고사업부 홍순국 (010-3629-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