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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12월04일 11시51분 ]

임회면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은 지역전통문화를 근간으로 하는 창조적 공연 진행을 위한 시도로 2012년 제안하여 시작된 지역 국악공연단체 합동 송년무대가 오는 16일(수) 저녁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무대에 각 단체별 일순하고 공동 주최하여 다시 오른다.


국립남도국악원이 남도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하여 남도국악의 발전에 기여하는 차원으로 2012년 전남지역의 국립, 도립, 군립 3개 국악연주단이 함께하는 합동송년국악무대를 매년 돌아가며 주관하여 열기하여, 2012년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무대에서 첫 번째 합동공연을 열고 이후 2013년 진도군립 2014년 전남도립이 주관하여 열린바 있는 합동 공연이 일순하여 올해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무대에 16일(수) 저녁 7시 2015 송년합동공연 “남도풍류”의 막을 올린다.


그간 각 연주단별 프로그램구성으로 3년의 공연을 추진 해 왔으나 일순 한 올 해에는 3개 단체 연주단이 단별 공연이 아닌 혼합 협연으로 꾸미는 무대를 갖고 남도지역 특색을 지닌 진정한 합동공연 무대를 꾸민다.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 25명, 전남도립국악단 32명, 진도군립예술단 17명 등 총 74명의 연주자가 각 프로그램마다 협동연주로 구성하여 5개 작품을 90분간 연주하여 남도 3개 국악단체 예인들의 연대감을 보여주고 남도국악 진흥 발전을 꾀하게 될 이번 공연이 큰 흥미를 주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공연 내용은 무용 <입춤 소고>는 국립과 도립 무용단원의 무용과 도립 기악단의 반주로 민요는 <육자배기와 흥타령>을 국, 도, 군립 성악단 악장 수석단원들의 소리와 3개 단체 예술감독 등이 연주하는 기악 반주로 최상의 소리와 기악 반주음악을 감상하게 된다.


이어서 진도북춤 역시 국립남도국악원 단원과 진도군립 단원들의 무용과 3개 단체 합동 반주로 진정한 <진도 불놀이와 춤>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진도 씻김굿 중 <길닦음> 장면을 국립, 군립 성악단원의 구음과 지전춤으로 감상하게 될 것이고 국립과 도립 사물단원이 총 출연하여 연주하게 될 <웃다리 농악>의 풍물놀이와 잽이들의 놀음‘판’의 환상적인 공연을 감상하게 될 것이다.


국도군립 3개단체의 합동 공연은 연 1회의 공연을 위해 연초부터 기획 구성하고 준비하여 남도 국악단체 예술인들의 문화 연대감을 조성하고 남도국악의 발전을 목표로 하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남도 예술의 진수를 감상하는 기회를 주게 되어 진정한 합동공연“南道風流”를 감상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번 “남도풍류” 합동공연은 전석 초대로 당일 공연시간에 맞춰 국립남도국악원의 대극장 ‘진악당’에 오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진도읍사무소 앞에서 오후 6시 20분 출발 공연 후 복귀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를 원하면 061-540-4033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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