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원장 윤이근)이 3월 6일부터 2015년 금요상설공연 “국악 산수화”를 시작하여 12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대극장 진악당 무대에 지역의 전통문화를 근간으로 기획된 공연무대를 마련 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이 진도에 위치하여 매주 오르는 상설 공연을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특성 있는 공연으로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 남도지역과 진도를 상징하는 예술의 한분야인 산수화를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공연의 공연명칭으로 붙였다고 한다.
올해 첫 번째 상설공연 “국악 산수화는” 이번 주 6일부터 시작하며, 국립남도국악원 대극장 진악당 무대에 오후 7시 막을 올린다. 공연 내용은 매주 변화가 있으며 이번 주 공연은 우리 전통예술의 기악, 성악, 무용 등 종합공연이 오른다.
내용은 기악합주 <평조회상> 중에서 “삼현 염불도드리”와 기악독주 지영희 류 <해금산조>, 가야금병창, 무용은 <무고>, <부채춤>,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수궁들어가는 대목, 남도민요 <봄타령>, <신사철가> 그리고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을 담아 한 시간 반 가량 무대에 오른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의 공연 시간이 진도읍과의 대중교통 시간에 맞지 않아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 당일 진도읍사무소 앞에서 오후 6시 20분에 출발하고 공연이 끝나면 공연장을 출발하여 진도읍사무소 앞까지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객들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