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진철)에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대표.신순철)와 연계사업으로 관내 만30세~65세 의료취약 계층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갑상선 기능 검사를 실시했다.
갑상선의 기능이 부족하거나 과다함에 따라 저하증 및 항진증 등의 병력을 얻기가 쉽지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갑상선의 기능을 조기에 판별하여 신체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10월 7일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모자보건요원 2명이 직접 방문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검사에는 관내 장애인 40명과 활동보조인. 보호자등 총 52명이 갑상선 기능검사를 위한 체혈검사에 참여했으며, 검사를 마친 장애인들은 “ 갑상선 검사를 받아보고 싶었지만 병원방문도 힘들고, 비용부담도 있었으나, 이렇게 복지관까지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검사를 위한 채혈을 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