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1일 대한민국청소년국악제가 진도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에서 입상을 한 청소년이나 단체 그리고 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에 한해서 예심이 치러져 한층 높은 수준의 국악제로 평가 받고 있다.
청소년 국악제는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1회 대회가 치러졌고 이후 전남 22개 시군에서 순회 개최되기로 계획되어 있었다.
그러나 진도군 예총(회장:천병태)의 노력으로 계속 진도군에서 개최하기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더욱이 2회 대회부터 교육부 장관상이 주어져 한층 뜨거운 경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 진도군 문화예술제 기간에 대회가 열려 관광객 유입 효과에도 톡톡히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악제의 특성상 출전자들의 학부모들이 대거 진도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 규모의 청소년국악제를 통하여 진도군이 국악 인재의 등용문으로 인식될 것이며 예향 진도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민속문화예술 특구 진도군의 홍보와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청소년국악제를 유치한 예총 진도군지부에 군민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