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도:1,000원, 선진:1,050원 , 진도:1,060원>
<농민 “서진도 수준으로 면세유가격 인하해야”>
진도신문 제74호 ‘농협 면세유 폭리에 농민 반발’<참조:www.jindosinmun.co.kr>과 관련, 관내 3곳의 농협들이 일제히 면세유 가격을 인하했다.
인하 폭이 가장 큰 곳은 서진도농협으로 경유 기준 L당 1,150원에서 1,000원으로 150원을 낮추었으며 진도농협이 1,100원에서 1,060원으로 40원을, 선진농협이 1,100원에서 1,050원으로 50원을 인하했다.
그러나 일부 농민들은 아직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소한 서진도농협 수준인 1,000원으로 가격을 낮추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농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유를 기준으로 농협의 면세유 매입원가는 1L당, 890원 정도이다.
농민들이 진도농협과 선진농협의 판매가격으로 구입할 경우 농협의 판매 마진율은 20%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과세유의 평균마진율이 7%인 것에 비하면 농업용면세유 마진율은 아직도 ‘폭리’에 가깝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