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노인복지관은 오는 19일(금), 23일(화) 양일에 걸쳐 복지관 마당과 2층 열린마당에서 치매를 조기발견하고 예방 및 홍보를 위해 복지관 이용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65세 이후 노화와 질환에 의한 뇌기능 약화로 오는 노인성 치매는 대표적으로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의 경우가 있는데 발병 시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조기 진단과 발견을 통해 치매예방을 기대 할 수 있다.
이번 치매예방 홍보는 진도군보건소 방문간호사와 함께 치매의 원인, 증상, 치료, 예방법 등에 대한 홍보와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 그 외 혈액검사, 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을 받고자 하는 노인은 진도노인복지관 1층 건강관리실 간호사에게 신청하거나 건강보험증 및 신분증을 가지고 진도군보건소에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진도노인복지관 박철민 관장은 “노인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할 수 있도록 협력해준 진도군보건소에 감사드리며, 우리 어르신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