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5-01-31 16:04:56]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4년08월25일 09시43분 ]

진도군청 지역개발과 이충수씨가 2014정기기술사 103회 시험에서 전기기술사(전기응용 부문)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충수씨는 지난 2000년 6월 기능직10급 ‘지방전기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현재 진도군청 지역개발과에 근무하고 있다.
 

이충수씨는 섬지역 도서전화사업 등 전기관련 업무를 맡고 있어 24시간 전기 공급을 위해 섬 지역을 오가며 발전소를 관리해오고 있다.
 

이런 바쁜 업무 와중에도 전기공학도들이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국가기술자격법상 최고의 자격인 전기기술사에 당당히 합격해 공무원 사이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충수씨는 “군 발전을 위해 자기 개발에 열중하는 동료직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항상 군민들을 위해 정진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

 

 

기사추천0 비추천0
홍순국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십일시청년회 방역활동 나서 (2014-08-29 09:34:41)
세월호 관련, 진도군에 실질적 대책 이루어져야 (2014-08-11 16:4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