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 장일 1956년 8월 19일 생, 민주당
전 화 : 010 4119 9600 ㆍ이메일 :
ji9600@hanmail.net
1. 학력 : ㆍ광주공고 졸업 ㆍ목포과학대학
2. 경력
ㆍ진도군정 자문위원 역임 ㆍ진도청년회의소(JC)회장 역임 ㆍ전남배구협회 부회장 ㆍ진도군배구협회 회장 ㆍ민주당 진도군 지역위원회 조직부장 ㆍ민주당 전남도당 종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ㆍ제8대 전라남도의회 의원 ㆍ2010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지원특별위원회 간사 ㆍ경제관광문화위원회 간사 ㆍ윤리특별위원회 위원 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ㆍ제9대 전라남도의회 의원(현) ㆍ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전) ㆍ기획사회위원회 위원(현) 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현)
3. 출마의 변
주민들로부터 시작되는 변화, 내 고향, 내 이웃들의 생활이 바뀌는 군정을 군민들과 함께 일궈보고자 진도군민을 대표하여 출마합니다.
그 동안 인근 시군들은 하루가 달리 변해가는데도 우리 군은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잇달아 임기를 채우지 못하는 군수가 나와서 군정이 주춤거렸고, 오랜 기업 경험을 가진 군수는 군민의 마음을 읽지 못해 머뭇거렸습니다. 그래서 한 평생을 군민과 함께 했고 도정의 경험도 풍부한 제가 나서면 군민과 함께 하는 군정을 분명하게 제시할 수 있겠다는 믿음으로 진도군수에 도전합니다.
우리군은 문화, 관광, 농수산자원은 물론 지리적 위치도 빠질 것 없습니다. 갈고 닦고 꿰면 최고의 보물이 될 자산과 자원을 지금까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전국 최악의 자치단체 그룹에 남게 됐습니다.
우리 군이 어떻게 하면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지는 바로 우리 군민은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고 또 자랑스러운 고향이 될 것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군민 모두의 생각을 실천하고 실현하기 위해 저 장일이 군민 여러분을 대신하여 진도 군정을 맡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 진도군민의 힘을 한 데 모으기 위해 흩어진 민심을 추슬러 화합의 진도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총선, 지방선거, 심지어 조합장까지 매 선거마다 갈등과 분열이 있었고 서로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 상처를 보듬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하나되는 진도군민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둘째, 문화가 국력이 되는 시대를 맞았습니다. 문화는 그 사회의 품격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 진도는 문화강국 대한민국, 그 가운데서도 남도의 깊은 문화를 태동시킨 곳입니다. 우리 군민 모두가 문화인입니다. 이 큰 가치를 반드시 귀중한 자원으로 전환시켜 진도 경제를 이끄는 힘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이와함께 맑고 푸른 자연과 수려한 한려수도, 점점 흩어진 섬을 활용한 해양관광과 휴양관광 등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꿔 제2의 제주와 같은 문화 관광산업으로 진도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입니다.
셋째, 우리나라 세 번째 크기의 섬으로 물이 많고 들이 넓은 우리 진도는 농수산업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울금, 검은 쌀 등 농업특산물은 물론 맑고 깨끗한 해수로 적조 걱정없이 안정 생산이 가능한 수산 양식, 생산된 농수산물의 판로확보를 위해 가공 유통망 확보 등 농수산업을 안정시킬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귀농, 귀촌의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농업인도 어업인도, 돌아와서 살 수 있는 편안한 고향, 쾌적하고 잘 사는 진도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넷째, 문제는 복지입니다. 오직 한 평생 고향을 위해 살아오시고 고향을 지키며 고향 진도에 모든 것을 바치고 있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이웃 어르신들 께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보람을 안겨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내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는 심정이라면 문제될 것이없습니다. 힘겹지 않고 즐겁고, 외롭지 않고 서로 바라보고 웃도록, 그리고 필요한 것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면 복지를 따로 거론하지 않아도 삶의 보람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꼭 진도에서 태어나 진도에서 자라고 진도에서 일을하고 또 진도에서 삶을 다할 오직 진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내 이웃이 행복하고 내 고향이 자랑스럽도록, 4만 군민의 바람을 4만 군민과 함께 4만 군민의 힘으로 시작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큰 뜻으로 군민을 대표하여 저 장일이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