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11시 40분께 조도면 양덕도 북쪽 0.4㎞ 해상에서 목포선적 75t급 여객선 신해 7호가 승객을 내려주기 위해 후진하다 좌측 방향키 1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 12명은 긴급 출동한 목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30여분 만에 구조됐다.
이들은 대체 여객선인 섬사랑 10호로 갈아타고 목적지로 향했으며 사고 여객선은 자력으로 목포항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