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억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에 대한 전라남도의 집계 결과 진도군의 억대 고소득 어업인이 133명으로 집계되었다.
분야별로는 김과 전복양식업이 66명으로 전체 1억원 이상 소득자에 49.6%에 달했다.
전남도내 연간 1억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은 2천200명에 달했으며 시, 군별로 살펴보면 완도군이 7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250), 영광군(233), 신안군(217), 고흥군(179), 진도군(133), 해남군(115), 목포시(110) 순으로 나타났다.
또 소득규모별로 살펴보면 1억-2억원, 1천548명(7.1%), 2억-3억원, 264명(1.2%), 3억-5억원 208명(1.0%) 5억-10억원, 151명(0.7%) 등이었으며 10억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어업인도 49명(0.2%)이나 됐다.
또한 1억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을 분야별로 보면 패류 양식이 713명(32.1%)으로 가장 많았고 어선어업 429명(19.3%), 해조류양식 394명(17.7%), 가공·유통 345명(15.5%), 어류 양식 163명(7.3%), 내수면양식 142명(6.4%), 천일염 30명 순이다.
/채규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