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장 일 경제관광문화위원장(진도, 민주통합)이 구정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요양 중인 노인과 장애우 등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추위 속에 펼친 이 날 위문활동에서 장 일 위원장은 노인요양시설인 ‘서경노인복지관’과 장애우 보호·지원 시설인 ‘지체장애인협회 진도군 지회’, ‘수화통역센터’ 및 ‘진도군 장애인 심부름센터’ 등 4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함과 아울러,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운영과 관련한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 일 위원장은 “날이 갈수록 치솟는 물가 때문에 예전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준비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사안에 대해서는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비록 작은 위문품이지만 소외계층의 아픔을 나누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