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청의 거짓 보도자료 천지가 개벽할 일.
- H 기록원의 사기보다 진도군은 더 해.
- 당초 기네스 인증은 안중에도 없었고 허위 홍보 노려.
[KJB 방송 박효성 기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아는 놈이 더 무섭다고 했던가?
인터넷 검색창에 “진도 신비의 바닷길 기네스 등재” 라고 검색하면 하나같이 진도군 신비의 바닷길 세계 기네스 등재......라고 쓰여 있다.
그러나 밀착취재 후 알아낸 사실은 이보다 더 충격적이었다.
H 기록원과의 계약서를 면밀히 살펴보면 기네스 등재는 애초부터 없었으며 또한 세계 기네스 협회와는 전혀 무관함을 알고서도 진도군은 대 國民 사기극을 행해 왔었음을 관련 서류가 보여준다.
당초부터 진도군은 기네스 등재가 목적이 아니었고 기네스 등재라는 허울 좋은 속임수로 대국민 사기 행각을 벌렸다는 이야기이다.
언론을 이용한 엄청난 행정기관의 사기행각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에 몇몇 관계자를 만나보았으나 하나같이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홍보효과에 만족한다고 했다.
당시 행사를 주관했던 부서나 또는 언론 홍보를 위해 보도 자료를 배포한 진도군은 처음부터 기네스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치 세계 기네스에 도전하는 것처럼 거짓 홍보를 작성하여 각 언론에 흘렸다.
이에 보도에 급급한 우매한 언론들은 자치단체가 배포한 보도 자료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를 했다.
이처럼 언론과 매스컴을 이용한 대 國民 사기행각을 진도군이 자행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한 일이 없다고 하나같이 당당히 말하는 진도군의 관계자들을 어찌 판단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