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진도지구협의회(회장 임금만)가 지난 17일(수) 불우한 지역 노인들을 위해『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17일 진도군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진도지구협의회와 자원 봉사자 100여명이 참석, 5일장을 맞아 진도읍 조금리 마을회관에서 불우한 노인과 주민 1,000여명에게 떡국을 전달했다.
임금만 회장은 “자원봉사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다”고 전제한 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창립, 총 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적십자 진도지구 협의회는 각 분야 자원봉사 활동에 묵묵히 앞장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등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봉사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