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건소(소장:하인순)는 지난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관내 10개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찾아가는 어르신 건강 체조 교실』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유연성을 회복, 생활의 활력과 자신감을 가져다주는 체조 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운동을 접할 수 있게 세라 밴드를 이용한 스트레칭과 함께 운동, 영양, 절주, 금연, 스트레스 등의 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 건강증진담당 김미옥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노인의 사회활동 증가와 건강한 노년 보내기, 의료비 절감 등 고령화 사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건강 상식 교육 및 운동 교육 프로그램 적용 ▲행동 개선을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