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신면 사천리 에서 관광객과 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석, 정월 대보름맞이 당산제, 풍등 날리기, 달집태우기, 답교놀이, 쥐불놀이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대보름은 그해 맨 먼저 보름이 되는 날이며, 동제나 줄다리기 등 농경을 기본으로 했던 우리 민족이 대보름을 풍요의 원점으로 삼고 오곡밥과 보름나물을 먹고 저녁달이 솟아오를 때 달맞이를 하면서 자신의 소원을 기원하는 유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