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1일 진도 수품항과 접도웰빙등산로 에서 해맞이 행사와 신년 산행 그리고 국악 공연이 풍성하고 다채롭게 펼쳐진다.
최근 "웰빙등산로"로 등산 동호회와 각종 언론에 소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접도는 숨겨진 해맞이 명소로 2009년 새해 아침을 활짝 열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넓게 펼쳐진 바다의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한해의 소망과 기원을 주제로 삼으며 가족과 동료와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진도 접도수품항 해맞이 행사장은 넓은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일출코스가 3군데 (아홉봉, 아기벤바위, 등대와 등대사이)로 일출장소가 충분하여 일출을 보려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경관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배의 섬 진도의 숨겨졌던 보배 "접도"에서 개최되는 해맞이행사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각자의 상태에 맞추어서 3그룹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먼저 1번 그룹은 오전 7경, 일출코스 웰빙등산로 등반을 시작하여 아홉봉에서 해맞이를 맞으며 2번 그룹은 오전 7시15분경에 일출코스 웰빙등산로 등반을 시작하여 아기밴바위에서 해맞이를 3번 그룹은 개인별 휴식을 취하다가 등산하지 않고 주차장에서 수품항의 등대와 등대 사이에서 해맞이를 하게 된다.
또 해맞이가 끝난 후 오전8시경 국악 공연이 진행되며 9시경 웰빙등산이 예정되어 있어 새해를 맞아 저마다 희망찬 기운을 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수품항에서는 오전 6시부터 떡국과 차를 무료로 제공 하며 저비용으로 울금호떡, 김굴전, 굴국, 굴구이 등도 맛 볼 수 있으며 이 지역 특산품인 멸치, 미역, 홍주, 굴, 김 등을 구입할 수도 있다.
/채규룡 기자